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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00:55

보수재건, 지금 대구에서 시작합니다. [대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 백브리핑]

  • 신나는부산 19일 전 2026.04.0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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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재건, 지금 대구에서 시작합니다. [대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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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 회피하지 않고 늘 정면 승부를 해온 곳입니다. 그만큼 책임감을 보여준 곳이죠. 저는 2.28 민주화 운동과 서상돈 선생의 국채 보상운동 그리고 이상화 선생의 독립운동 같은 정신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대구 시민의 책임감과 애국심을 상징한다고 생각해요.

대한민국 대단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보수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보수가 재건되지 못해서 대한민국이 점점 어려워지고 희망을 잃고 모든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럴 때 대한민국 어려울 때 항상 주저거리지 않고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왔던 대구의 정신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걸 제 정치 과정에서 실천하고 싶습니다.

계엄, 탄핵, 부정 선거. 이 문제를 제대로 극복하지 않고는 미래로 가기 어렵습니다. 과거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래로 가지 못하기 때문에 극복하자는 것입니다. 책임을 묻자는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무기징역 선고까지 난 상황입니다. 이제는 미래로 가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에 계엄과 탄핵과 부정 선거 문제에 대해서 단호하고 선명한 입장을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있었지만 견지해 오고 여러분께 설득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그 극복의 문제를 회피하거나 우물쭈물하지 않고 정면으로 극복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고 보수가 재건되고 대한민국이 재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대구에 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구의 정신을 많은 사람들이 오해합니다. 뭐 극단주의적인 생각이라든가 무슨 극우라든가 하는 것이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대구는 2.28 민주화 운동을 시작했던 곳이고 서상돈 선생의 국채보상 운동을 시작했던 곳입니다. 언제나 어려울 때 맨 앞장서서 회피하지 않았던 곳입니다. 저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설득하고 경청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요즘 정치를 보면 국민들 시민들은 불안하고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은데 정작 정치인들은 회피하고 주저거리고 모호한 말만 반복합니다. 저는 지금의 리더십은 그래서 안 된다고 생각해요. 선명한 입장을 전달드리고  이 길로 한번 가 보자, 한번 믿고 따라와 주십사  정면으로 말씀드리고 설득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길을 가겠습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보수와 대한민국 위기를 사실 이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다수입니다. 계엄을 옹호하고 탄핵 반대하고 부정 선거 옹호하는 사람들 대한민국 소수입니다. 이제 행동하는 다수가 그런 사람들한테 제자리 찾아주고 대한민국을 제자리에 갖다 놓고 보수와 대한민국을 재건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저하지 않고 지금처럼 당당하게 설득하고 대화하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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